사회

정유라(개명전 유정) 남편 신주평

Pryous_jiny 2016. 11. 6. 21:03

최근 전 국민적 이슈가 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가 드러나게한 최고 공로자인 정유라(개명전 정유연)씨의 남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신주평씨로 정유라씨가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알고 지냈다고합니다.

정씨의 지인에 말에 따르면 "아마 유연이가 술,담배를 시작한 것도 고등학교때부터였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때 질나쁜 친구들고 어울려 다니다가 신주평을 만난것으로 알고 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신주평씨는 서울 신림동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며, 직업이 나이트클럽 종업원(삐끼)과 휴대폰 판매원(신주평 폰팔이)등의 일을했다고 합니다.(이후에 신씨는 모 언론 인터뷰에서 허위라고 적극해명했습니다.)

그리고, 한때 신씨는 승마선수로 정유라씨와 독일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의문이 드는 부분 중에 하나이죠!

최근에 신주평의 페이스북에서 현재의 거주지를 본의아니게 공개를 했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슈미텐 그라베비젠베크가의 주택이였는데, 연론 보도후 신주평과 정유라 가족들은 사라졌다고합니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18개월된 아이가 있었고, 아동 폭력관련 주민 신고로 조사도 받은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14년도 정유라씨가 SNS에 올린 내용인데,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글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최순실씨 딸의 지적 수준과 주변생활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