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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화의 기술입니다.
그 중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고조시키는 맞장구 기술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화 도중에 여러가지 형태로 상대방의 상황에 따라 참고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1.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싶을 때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하는 맞장구를 친다. 예로 '그래', '물론이지', '그렇구나', ' 진짜!' 등과 같은 맞장구를 사용하면 상대방은 당신과 서로 같은 편으로 느껴 쉽게 마음을 열 수가 있다.
2.상대방이 의기소침해 있을 때
상대방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맞장구를 사용한다. 예로 '그렇게 될 거야', ' 잘 될 것 같은데?' , '좋은 생각이야!' , ' 잘 생각 했어!' 등의 격려하는 맞장구를 해주면 당신에게 호의를 느끼고 속 깊은 이야기까지 털어놓는다.
3.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상대방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맞장구를 친다. 예로 '정말?', '어떻게?', '그럴까?' 등의 의문을 제기하는 맞장구를 치면 상대는 스스로 이야기의 잘못된 점을 바로 잡는다.
4.상대방이 자랑하고 싶어 할 때
상대방이 이룬 성과에 대해 감탄하는 맞장구를 치면 효과적이다. 예로 '대단하다', '놀랐어', '우 와', '역시' 등등의 상대방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듯한 맞장구를 쳐주면 말하는 이도 신명이 난다.
5.상대방의 이야기가 겉돌 때
상대방을 화제의 핵심으로 유도하는 맞장구를 친다. 예로 '그리고?', '그래서?', '그 다음은 어떻게 됐어? 등의 맞장구를 치면 자연스럽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6.상대방의 이야기가 지루할 때
상황을 바꾸는 맞장구를 사용한다. 예로 '그런데', '그건 그렇고', '이건 어떻게 됐어? 등의 맞장구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지루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
이상으로 대화 상황에 따른 맞장구 치는 방법이였습니다.
※출처)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대화법_창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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