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암내) 제거법

겨드랑이 냄새, 일명 암내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로 씻어도 땀이 차서 냄새가 나곤하는데,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편함을 줍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겨울에는 두터운 옷으로 싸맨 옷으로 겨드랑이 냄새를 발생시킵니다.

아래 포스팅은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는 여러가지 방법입니다.

1.겨드랑이 면도는 하지 않습니다.

 면도후에는 모공속에 있는 거친 털로 인해 쓸리거나 해서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수 있고, 로션과 세이빙 크림은 피부의 세균을 증식시켜 오히려 암내를 발생 시킵니다.

2.사과식초와 레몬즙으로 만든 스프레이로 뿌려줍니다.

 레몬즙과 사과식초에 물을 1:1:1 비율로 섞여,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서 옷을 입기 전에 겨드랑이에 뿌려 준다. 세균 발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베이킹소다를 겨드랑이에 발라 줍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냄새도 제거해주는 베이킹소다를 소량의 옥수수와 섞여서 피부에 발라 주면 겨드랑이 냄새도 제거해줍니다.

4.알콜을 뿌려줍니다.

 알콜은 세균 발생을 억제해주는데, 옷을 입기 전에 가볍게 뿌려 준다. 보드카류는 술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5.티트리 오일을 발라 줍니다.

 티트리 오일은 항균제로 오랫동안 사용해 왔으며, 피부에 바르면 방취효과가 있습니다.

6.레몬을 얇게 썰어 겨드랑이에 붙입니다.

 레몬을 얇게 쓸어 15분정도 겨드랑이에 끼워두면 땀냄새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7.라임을 잘라서 피부에 바릅니다.

 자른 라임을 겨드랑이에 문질러 주면, 향기와 더불어 세균을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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